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4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9개 세 글자:149개 네 글자:288개 🌸다섯 글자: 144개 여섯 글자 이상:221개 모든 글자:882개

  • 끈적 : (1)끈적 딱딱공 모형에서 사용되는 가상의 입자.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퍼텐셜이 아주 가까운 곳에서는 무한대이고,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먼 곳에서는 0으로 주어지며, 그 사이의 중간 영역에서는 로그 함수로 주어진다.
  • 까불하다 : (1)작은 것이 몸을 한 번 빠르게 굽혔다 펴다.
  • 누운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다. 8월에 노란 꽃이 긴 꽃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바닷가의 짠물 성분이 있는 습지에서 자라는데 강원,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노랑솔 : (1)‘노랑딱새’의 북한어.
  • 거리다 : (1)물체가 비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다.
  • 벳기다 : (1)‘발가벗기다’의 방언
  • 오글지다 : (1)‘옹골지다’의 방언
  • 거리다 : (1)‘발끈거리다’의 방언
  • 시롭다 : (1)‘불손하다’의 방언
  • 고름 지증 : (1)살갗에 고름집이 생겨서 나온 고름이 말라 굳어진 딱지.
  • 지본 소설 : (1)1910년대 이후에 신식 활판 인쇄기로 찍어 발행한 소설.
  • 꼬불대다 : (1)자꾸 몸을 세게 꼬부렸다 폈다 하다.
  • 자주색 : (1)운문에서, 리듬이나 용어, 비유법 따위로 묘사된 부분이 갑자기 고조되어 전체적인 작품의 흐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이르는 말.
  • 정벌레 : (1)‘개똥벌레’의 방언
  • 버스다 : (1)‘발가벗다’의 방언
  • 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은 잿빛을 띤 갈색이고 머리 양쪽에 붉은 잔줄이 있다. 목은 누런 갈색, 배는 흰색이고 등은 검은 갈색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깊은 산속에 산다.
  • 야물지다 : (1)‘야무지다’의 방언
  • 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시계나 작은 발동기, 똑딱선의 기관 따위가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거리다 : (1)서둘러서 마구 설거지를 하다. (2)함부로 자꾸 들부수어 못 쓰게 만들다. (3)서둘러서 마구 일 따위를 하다.
  • 꼬풀대다 : (1)자꾸 몸을 세게 고푸렸다 폈다 하다.
  • 부시디기 : (1)‘부지깽이’의 방언
  • 거리다 : (1)목구멍으로 물 따위를 힘겹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뒤집히거나 뒤틀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3)약한 숨이 끊어질 듯 말 듯 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4)‘딸꾹거리다’의 방언
  • 흰꼬리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등은 잿빛 갈색, 배는 누런 흰색이고 가운데 꽁지깃과 나머지 꽁지깃의 끝은 검은색이다.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번식하고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거리다 : (1)여럿이 다 또는 자꾸 조금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다. (2)여럿이 다 또는 자꾸 적은 양을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 (3)신 따위가 헐거워서 자꾸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해면개비 : (1)딱개비의 하나. 몸의 높이는 1cm, 직경은 5mm 정도이며, 껍질 둘레는 잔 모양이다. 살아 있을 때의 껍질 구멍은 녹색이고 해면동물의 조직에 파묻혀 산다. 따뜻한 바다에 분포한다.
  • 거리다 : (1)힘을 모아 가볍게 자꾸 뛰다.
  • 구디이 : (1)규모가 작은 광산
  • 쿵닥대다 : (1)작은북이나 나무 따위로 된 단단한 물건을 장단을 맞추어 조금 빠르고 경쾌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떨어지다 : (1)‘똑떨어지다’의 방언
  • 오지끈똑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거리다 : (1)젖었거나 차진 물건이 다른 것에 세차게 달라붙었다 떨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깐죽거리다’의 방언
  • 원산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에 자라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장지의 : (1)매화지의과의 모양 지의류. 지의체는 많은 갈래로 갈라지고 둥글게 퍼지면서 바탕에 단단히 붙는다. 윗면은 연한 잿빛이고 가루싹덩이가 퍼져 있다. 아랫면은 어두운 밤색으로 많은 헛뿌리가 있고 암기관은 윗면에 생긴다. 우리나라 북부의 산림 지대의 나무나 썩은 나무, 바위에 자란다.
  • 해발하다 : (1)모양새 없이 바라져서 납작하다.
  • 쿵닥하다 : (1)작은북이나 나무 따위로 된 단단한 물건을 장단을 맞추어 조금 빠르고 경쾌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 아가미 : (1)‘아감딱지’의 북한어.
  • 넓은잎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에 자라는데 평북, 함남에 분포한다.
  • 깨울대다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이리저리 자꾸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 달막하다 : (1)‘작달막하다’의 방언
  • 큰잎지꽃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깃처럼 깊이 갈라진 겹잎이며, 여름에 노란색 꽃이 핀다. 바닷가나 개울의 모래땅에서 자란다.
  • 다글대다 : (1)단단한 물건이 굴러가면서 이따금씩 튀어오르다.
  • 싱에젱이 : (1)‘풍뎅이’의 방언
  • 따거리다 : (1)딱딱한 말씨로 자꾸 위협적으로 남을 억누르다. ⇒규범 표기는 ‘딱딱거리다’이다.
  • 지조개 : (1)딱지조갯과의 하나. 여덟 개의 껍데기가 잇따라 붙어 있으며, 등 쪽은 감색이고 누런 갈색의 털 같은 석회질 가시가 촘촘히 나 있다. 깊이 50미터 정도의 바다 밑의 바위, 껍데기 산호 따위에 붙어 사는데 동해와 제주도 해안에 분포한다.
  • 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다구리 : (1)새의 하나. 다른 종류의 딱따구리와 비슷하나 머리 뒤 끝, 배의 뒷부분, 꼬리 아랫부분이 붉은색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홍딱따구리’이다.
  • 방구쟁이 : (1)‘폭탄먼지벌레’의 방언
  • 따구리 : (1)딱따구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등 쪽은 누런 갈색, 허리는 붉은 황색, 머리의 앞쪽은 검고 배는 녹색을 띤 회백색인데 꽁지에 ‘V’ 자 모양의 무늬가 있다. 단독 생활을 하고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뚫어 알을 낳으며, 발가락과 굳은 꽁지깃을 써서 나무에 수직으로 붙어 앉아 나무를 빙빙 돌면서 올라가는 습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텃새이며 중국 본토와 만주, 일본의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핵 지름 : (1)딱딱핵 서로 작용에서 두 입자가 더 이상 가까워질 수 없는 한계 거리. 이 거리보다 가까워지면 두 입자 사이의 퍼텐셜 에너지가 양의 무한대로 주어진다.
  • 방석정이 : (1)딱정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광택 있는 검은색이고 개체에 따라 녹색을 띠는 것도 있다. 더듬이가 짧고 앞등판은 타원형이며 딱지날개에는 15줄 정도의 세로 홈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불하다 : (1)몸을 조금 느리게 고부렸다 펴다.
  • 붉은개비 : (1)따개비의 하나. 지름이 3cm, 높이가 2cm 정도이고 원뿔 모양이다. 껍질은 매끈하면서도 붉은색이다. 흔히 배 바닥에 붙어 산다.
  • 꿀밤젱이 : (1)‘도토리깍정이’의 방언
  • 거리다 : (1)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 ‘포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 ‘포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숨을 가쁘고 급하게 쉬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신 따위가 할가워서 자꾸 벗겨지다. (3)형편이 어려워 몹시 애를 먹다.
  • 머리핀 : (1)누르면 똑딱 하는 소리가 나는 머리핀. 주로 납작한 삼각형 모양으로 몸통에서 가운데 부분을 누르면 그 부분이 몸통과 분리된다.
  • 이 타선 : (1)야구에서, 단타만을 치는 타자들의 진용을 비꼬아 이르는 말.
  • 가리매 : (1)옆으로 비딱하게 탄 가르마
  • 개울하다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다. (2)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
  • 옴푹하다 : (1)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하다.
  • 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딱딱한 말씨로 자꾸 위협적으로 남을 억누르다.
  • 흰허리 : (1)‘검은딱새’의 북한어.
  • 깨울하다 : (1)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2)작은 물체가 귀엽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져 있다.
  • 감탕개비 : (1)‘세로줄따개비’의 북한어.
  • 거리다 : (1)물체가 비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다. ‘비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장가오리 : (1)색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위아래로 매우 납작하고 오각형이다. 몸은 푸른 갈색이고 배 끝부분은 오렌지색이다. 꼬리에는 1~2개의 가시가 있다. 난태생으로 봄에 열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기등젱이 : (1)‘게딱지’의 방언
  • 갸울하다 : (1)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지다. (2)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
  • 거리다 : (1)물체가 배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다. ‘배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시시 : (1)강릉 관노 탈놀이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하나.
  • 옴폭하다 : (1)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폭 들어가 깊숙하다.
  • 가불하다 : (1)작은 것이 몸을 한 번 조금 빠르게 굽혔다 펴다.
  • 따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닥다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 ‘닥다그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웃는 소리.
  • 여물지다 : (1)‘여무지다’의 방언
  • 고래개비 : (1)따개비목의 곤충. 몸의 지름은 8.6cm, 높이는 6.7cm 정도 되는 통 모양의 큰 좀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래따개비’이다.
  • 시럽다 : (1)‘불손하다’의 방언
  • 거리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고불대다 : (1)자꾸 몸을 조금 느리게 고부렸다 폈다 하다.
  • 야무지다 : (1)‘야무지다’의 방언
  • 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긴꼬리 : (1)까마귓과의 새. 날개의 길이는 8.5~9.5cm, 수컷의 꽁지의 길이는 15~35cm이다. 등은 수컷이 어두운 자색, 암컷이 갈색이고 머리, 목, 윗가슴은 검은빛을 띤 푸른색, 배는 흰색이다. 나비, 파리, 모기, 딱정벌레 따위를 잡아먹고 나뭇가지에 둥지를 지으며, 세 가지 음절로 운다.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암수 한 쌍이 침엽수림과 혼합림에 사는데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며 동부 아시아, 서부 태평양 지역에 분포한다.
  • 꼬풀하다 : (1)몸을 조금 갑작스럽게 꼬푸렸다 펴다.
  • 꺄울하다 : (1)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2)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한쪽으로 아주 많이 기울어져 있다.
  • 시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꺄울대다 : (1)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이리저리 자꾸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
  • 따구리목 : (1)조강의 한 목. 대부분 삼림에 살며 앞 발가락 두 개는 앞으로 나와 있고 나머지 두 개는 뒤를 향하여 있다. 딱따구릿과 따위가 있다.
  • 따구릿과 : (1)조강 딱따구리목의 한 과. 단단하고 끝이 뾰족한 부리로 나무에 구멍을 내어 벌레를 찍어 먹는다. 다리가 튼튼하고 발톱이 날카롭다. 전 세계에 180여 종이 있는데 이에는 쇠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크낙새 따위가 있다.
  • 두거리다 : (1)‘도닥거리다’의 방언
  • 하이면 : (1)‘까딱하면’의 방언
  • 거리다 : (1)작고 탄력 있게 자꾸 뛰다. (2)성이 나서 참지 못하고 자꾸 팔팔 뛰다. (3)몸집이 작은 사람이 문을 여닫으며 자꾸 드나들다. (4)심장이나 맥이 작게 자꾸 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갑자기 잇따라 힘 있게 일어나다.
  • 거리다 : (1)물체가 배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다.
  • 지 떼듯 : (1)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굴러가는 모양.
  • 삼각개비 : (1)‘삼각따개비’의 북한어.
  • 거리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 (3)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따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와지끈뚝 : (1)단단한 물건이 요란하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여기저기 세게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정벌레 : (1)딱정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머리는 거칠고 큰 점각(點刻)이 있고 금록색이다. 앞등판은 붉은 구리색, 겹눈은 황색이고, 다리는 검은 갈색에 가시털이 나 있다. 딱지날개에는 세 줄의 세로 융기선이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장버러지 : (1)딱정벌레목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이 단단한 껍데기로 싸여 있고 앞날개가 단단하다. 풍뎅이, 하늘소, 딱정벌레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딱정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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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딱으로 시작하는 단어 (175개) : 딱, 딱가지, 딱같다, 딱개, 딱개치기, 딱겡이, 딱곡질, 딱곱재이, 딱국질, 딱까리, 딱꼽쟁이, 딱나무, 딱낭그, 딱낭기, 딱다, 딱다거리다, 딱다구리, 딱다그르르, 딱다그르르거리다, 딱다그르르대다,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딱다글거리다, 딱다글대다, 딱다글딱다글, 딱다글딱다글하다, 딱단추, 딱달막하다, 딱대기, 딱돔 ...
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딱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4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